스나우떡 마을

프놈펜근교의 스나우떡 마을의 풍경



<캄보디아의 팜트리는 이곳 켈리포니아의 그것과는 모양은 비슷하지만

다른점은 꼭대기부분에서 단 물이 흘러내린다는 점이다. 이 달콤한 물을 채취하여

끓여 조리면 마지막에 남는 것이 캔디같은 누런색의 설탕인데 

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설탕 대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.>

<팜트리에서 나온 단 물을 끓여 식히는 모습>





<이 소들은 들에서 풀을 뜯다가 때가되면 꼭 자기 주인집으로 돌아 온다고 한다>

               





<집집마다 이런 재단을 세우고 자신이 믿는 신에게 음식을 바친다고 한다.>